강화 나눔 연합 봉사단이 떴다
강화 나눔 연합 봉사단이 떴다
  •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
  • 승인 2012.07.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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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재희 회장은 처음에는 "그런 거 받아서 뭐해?"라며 귀찮아하시던 어르신들이 봉사를 받고나면 “언제 오냐? 매달 오면 안되냐?”며 조르기까지 한다고 전했다. 또, 점심까지 준비해서 ‘늙은이들이 준비 한 거니까 꼭 먹고 가야 하다’ 라며 거절하는 봉사자들을 끝까지 자리에 앉히시는 80세가 넘는 어르신들께 더 많은 다양한 재능과 후원이 연합한 토탈 자원 봉사가 제공되었으면 하는 안타까움도 토로했다.

가뭄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에게 비타민 같은 강화 나눔 연합 봉사단이 사랑과 재능을 나눠주러 7월 2일 온수 2리 경노당에 떴다

강화 나눔 연합 봉사단 봉사자들 역시 같은 촌부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일은 덮어두고 시간을 쪼개어 재능 기부만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들의 주머니를 털어 봉사를 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하고 귀까지 잘 안 들려 고생하는 어르신들에게 자기의 재능에 따라 약손마사지, 청력검사를, 이쁘게 머리 커트, 머리염색, 웃음 치료, 약쑥 차, 효소 등 다양한 나눔 서비스를 제공하는 봉사자들에게
“세상에 이런 좋은 봉사를 왜 이제 해주는 거야 난 난생 처음 받아보네”하며 줄을 서서 기다리며 즐거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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