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구, 박흥열, 김유자의 새로운 도전
이광구, 박흥열, 김유자의 새로운 도전
  • 박제훈 기자
  • 승인 2018.03.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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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3색 출판기념회’

 이광구, 박흥열, 김유자 38일 합동 출판기념회 개최

 
강화군수에 도전장을 낸 이광구(54)후보와 박흥열(54·군의원), 김유자(60·군의원 비례대표) 후보는 38일 오후 4시 강화문예회관 대강당에서 '강화 33색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김두관(더불어민주당 김포시 국회의원), 조택상(더불어민주당, 인천 동구중구강화옹진 위원장), 배기선(더불어민주당 전국회의원)씨가 축사를 신나는지역아동센터 아이들, 지역에서 활동하는 가수 문은철(전 노래마을), 강화아줌마노래패 어깨동무가 축하무대를 진행하였다.
 
이광구 출마예정자는 특색 있게 인생곡선을 통해 자신의 삶의 역정을 소개하며 그동안 강화에 살면서 지역의 발전을 위해 고민했던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간한 '내가 찾은 꽃, 강화'는 그간 본지에 실렸던 글을 중심으로 강화의 교통, 환경, 복지 등에 관한 칼럼으로 구성돼 있다. 강화군수 출마에 대해서는 분단으로 가장 피해를 보고 있는 강화가 남북 평화와 협력의 중심이 되어야 하며, 문재인 정부의 남북평화정책에 발맞추어 군민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유자 출마예정자는 특유의 유쾌함과 생기발랄함으로 지난 10년간 강화에 살면서 느끼고 배웠던 이야기를 '강화에 사는 즐거움'이란 제목으로 엮었다고 밝혔다. 강화로 10년 전에 귀촌한 것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었다고 자랑하는 그녀는 강화를 너무나 사랑하고 보다 활력 넘치는 강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가족과 함께 만든 스마트폰영화제 출품작 잡채를 보여줘 참석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기도 하였다.
 
박흥열 출마예정자는 지난 10년 동안 강화군 소식지에 연재한 내용을 새로 편집해 '만화로 보는 강화인물 이야기'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박예정자는 강화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역사문화자산,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 남북화해와 협력의 시기가 도래하면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지닌 곳이다. 그러나 농어촌 지역발전지수(RDI) 122위가 말해주듯 낙후되었으며 강화군의 정치지도자들이 이러한 문제에 대해 명확한 비전과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있지 못하다고 말하였다. 강화군의 혁신은 강화정치를 바로 세우는 것에서 시작하며 강화군민들의 삶을 중심에 두는 생활정치를 펼쳐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광구 예정자는 서울대 법학과를 중퇴하였고 포도재무설계 이사, 골든브릿지 대표이사, 강화뉴스 편집인을 엮임 했으며 현재 장애우 직업재활시설인 희망일터 사업본부장으로 있다. 저서로 내인생 첫 번째 재무설계’, ‘희망교육 분투기’, ‘인생2라운드 50등의 저서가 있다.
 
김유자는 예정자는 한림대 문학박사 출신으로 서울교육포럼 공동대표를 지낸 바 있으며, 현재 인문학서당을 운영하면서 양오1리 여성 이장, 강화노인복지관에서 한글교실강사, ‘화문석의 전설프로젝트 등 지역활동가로 왕성한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박흥열 예정자는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였고, 만화가로 활동하며 강화군소식지에 만화로 보는 강화인물이야기를 연재하였고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인천시햇빛발전협동조합 부이사장, 서울시 정책자문특별보좌관 등을 엮임하고 있다.
 
사람이 주인 되는 세상, 활력 넘치는 강화를 만들겠다는 세 사람의 바람이 어떻게 구현될지 자못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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