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복 강화군수 직무평가 긍정 56.5%
이상복 강화군수 직무평가 긍정 56.5%
  • 윤여군 기자
  • 승인 2018.03.2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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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뉴스 정례여론조사

 이상복 강화군수 지지율 소폭 하락했지만, 과반 넘는 56.5% 기록

 

2014년에 치러진 6대 지방선거에서 46.15%의 득표로 당선된 이상복 강화군수는 군수 2년차인 20165월에 실시된 강화뉴스 조사에서 잘한다는 긍정 답변이 62.3%였고 못한다는 부정 답변이 25.5%였다. 선거를 앞둔 이번 조사에서는 지지율이 하락해서 56.5%였고 부정 답변이 31.3%로 약간 늘었지만 당선 때 득표율을 상회하는 지지율, 과반이 넘는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상복군수는 성별, 연령별, 정당별로 구분 없이 전체적으로 고르게 지지를 얻었다. 다만 3-40대에서 상대적으로 부정 여론이 높았고, 70대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였다. 2년 전에 비해 지지율이 낮아진 것은 선거를 앞두고 이번에도 유력한 군수 후보라서 다른 유력 후보의 지지층에서 부정의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정당에 소속되지 않아서인지 여·야 구별 없이 고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상대 후보와는 다른 특징을 보였다.  
이번 조사에서 6.13 지방선거에서 격돌하게 될 강화군수 후보들의 지지율을 알아보지 않고 유력 후보인 이상복 군수의 직무평가를 조사한 이유는 각 당의 후보가 4월 말에 가서 확정되기 때문에 조사하려면 예비 후보 모두를 조사해야 하는데, 그 수가 너무 많아서 할 수 없이 직무평가로 댓 해야 했다. 그러나 직무수행의 평가에서 잘했다는 의견은 지지도를 비교적 수렴한다는 것이 여론 조사업계의 입장이어서 지지도 조사결과도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강화뉴스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DNA에 의뢰해서 319, 20일 이틀에 걸쳐 강화군 19세 이상 유권자 530(무선 351+ 유선 179)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 오차 ±4.2%이고, 응답율은 9.0%였다. 표본추출 방식은 통신 3사에서 휴대전화 안심번호를 12,000개를 제공받아 무작위로 추출했다. 20182월 말,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3way(/ 연령/ 지역 비례) 가중 값을 부여했고, 자동여론조사시스템(ARS)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질문지와 상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인터넷 강화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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