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지율 63.4% 기록
대통령 지지율 63.4% 기록
  • 윤여군 기자
  • 승인 2018.03.26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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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뉴스 정례여론조사
이전보다 15.3% 상승해 전국 평균에 근접
·, ·미 정상회담으로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
민주당, 지방선거에도 호재로 작용할 듯
강화주민의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63.4%로 나타났다. 부정적 답변도 27.5%였고, 잘 모르겠다고 판단을 유보한 이가 9.1%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본지가 2017727-28일에 실시한 조사결과와 다소 변화가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직전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48.1%였고 부정적 답변은 19.8%, 판단 유보가 32.2%였다. 긍정이 15.3% 늘었고 부정도 7.7% 증가했다. 대신 판단 유보층이 23% 줄었다.
 
취임 초, 문대통령은 탈 권위, 신선한 인사 등으로 지지율 77%(갤럽, 74) 고공행진을 할 때, 강화는 전국적으로 가장 낮은 48.1%를 기록했는데, 취임 1년을 앞두고 63.4% 올랐고, 부정 답변도 동반 상승했다. 이는 고령 유권자가 다수인 강화의 특성상 변화의 속도가 느리고,보수 유권자 층의 좀 더 두고 보자는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대통령 지지율이 한 때, 60%대에 턱걸이 할 정도로 동요하기도 했으나, 최근 남·, ·미 정상회담 등 안보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는 성과가 보수 유권자도 돌아서게 만든 것이 아닌가 하는 추론도 해봄직 하다. 민주당 지지자의 96.7%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고 전 연령층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고르게 받고 있지만, 5-60대에서 부정여론이 상대적으로 높고, 한국당 지지자들의 부정여론도 55.2%로 나타나 강화에서 문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은 타 지역 보다는 더딜 것으로 보인다.
 
고공 행진하는 문대통령 지지도는 4월 말과 5월로 예정되어 있는 남·, ·미 정상회담으로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민주당 지지도로 이어지고,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는 강화뉴스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DNA에 의뢰해서 319, 20일 이틀에 걸쳐 강화군 19세 이상 유권자 530(무선 351+ 유선 179)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 오차 ±4.2%이고, 응답율은 9.0%였다. 표본추출 방식은 통신 3사에서 휴대전화 안심번호를 12,000개를 제공받아 무작위로 추출했다. 20182월 말,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3way(/ 연령/ 지역 비례) 가중 값을 부여했고, 자동여론조사시스템(ARS)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질문지와 상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인터넷 강화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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