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올해 교육경비 24억 지원
강화군, 올해 교육경비 24억 지원
  • 박제훈 기자
  • 승인 2018.03.2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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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학교, 1교 1특성화 등 우수 인재 육성에 팔 걷어
▲ 사진: 강화군 제공
▲ 사진: 강화군 제공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22일 교육경비 보조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교육경비 24억원을 학교별 특성에 맞춰 관내 42개교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2018년도 교육경비 지원은 강화군 관내 각급 학교에서 신청한 사업계획서를 강화교육지원청의 검토 및 강화군 교육경비 보조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4억원이 확정됐다.
 
지원 분야로는 초등ㆍ중학교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운영에 7억 4천3백만원, 학교 특색을 살릴 수 있는 1교 1특성화 지원에 1억 4천8백만원, 각종 창의체험 활동 지원에 2억 3천4백만원, 명문우수고교 육성에 7억 6천5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원어민 영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강화 섬 외국어 교실 및 영어체험 거점 센터 지원에 1억 7천2백만원, 교육정보화와 유치원 지원 등에 1억 3천만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진로・진학 프로그램에 5천3백만원을 지원해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대학 탐방 등 진학 선택에 도움을 주고, 비진학 학생들에게는 올바른 직업과 진로를 선택 할 수 있도록 직업 체험 등의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또한 강화만의 특색 있는 교육 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강화교육지원청과 협업하는 ‘행복한 푸른미래 강화교육’에 1억 5천5백만원을 지원한다. 행복한 푸른미래 강화교육은 생태환경‧평화‧역사와 연계해 강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아보고, VR/홀로그램, 3D프린팅, 로봇과 인공지능, 드론 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등 4차 산업의 핵심기술을 배우는 미래융합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이상복 군수는 “‘교육이 미래다’라는 신념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경비 지원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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