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읍 남산리 주거환경 등 주민불편 적극 개선
강화읍 남산리 주거환경 등 주민불편 적극 개선
  • 박제훈 기자
  • 승인 2018.03.2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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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 주민숙원 실타래 푸는 첫 걸음
▲ 남산리 동락천 도시계획도로(강화군청 제공)

군은 지난 9일 ‘강화읍 남산리 동락천 일원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남산리 동락천 일대는 40여 년간 준주거지역 및 자연녹지지역으로 묶여 있었고 도시계획시설(도로) 미개설로 인해 진입로 설치 등을 요구하는 주민 건의가 많았다.

  이번 사업은 조속한 시일 내 도로를 개설해 지역 주민들의 건축허가 등 재산권 행사를 돕고, 기반시설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군에서는 지난해 남산리 도로개설 장기발전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비롯한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사유지 기부채납과 국공유지를 포함한 노폭 6m를 확보해 도시계획시설(도로)을 결정할 계획이다.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은 공사구간을 2개 구간으로 나누어 폭 6m, 길이 344m로 추진된다. 군은 3월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안) 입안을 시작으로 주민공람공고 및 주민설명회를 거쳐 4월 중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을 완료하고 6월에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금년 내 도로개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남산리 동락천 일대는 강화문화원을 비롯한 강화터미널, 풍물시장 등 강화군의 주요시설이 위치하여 있을 뿐만 아니라 군민과 관광객 등 유통인구가 많은 교통 요충지로서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설이 그간 주민숙원에 대한 실타래를 푸는 첫걸음으로 주민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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