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면 고장 농기계 수리 봉사에 매년 온정 이어져
서도면 고장 농기계 수리 봉사에 매년 온정 이어져
  •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
  • 승인 2018.03.05 23: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통선지역 내 서도면에
고장 농기계 수리 봉사에 매년 온정 이어져
재능기부로 고장 농기계 현장 정비/수리 봉사활동 꾸준히 전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농업기계정비기술연구회(회장 이명옥)와 공동으로 민통선 내 도서지역인 서도면을 찾아 지난해 사용 후 고장난 농기계 130여대를 영농철 이전 일제 수리·정비를 완료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도면 주문도, 볼음도 및 아차도 지역은 농기계수리점이 없는 도서지역으로 고장 농기계 수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매년 찾는 농기계정비기술연구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으로 다가오는 농번기를 맞아 체계적인 영농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도서지역의 특성상 숙박 및 식사 등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참석회원 들 모두가 스스로 숙식을 해결하고, 자신들의 본업을 잠시 접고 매년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금년에도 대다수 회원이 참석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이명옥 농업기계정비연구회장은 “이번 농기계 수리, 정비 봉사활동에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서도면 주민들의 농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풍년농사를 이루었으면 좋겠다”며 “향후에도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 밖에 사항에 대하여는 강화군농업기술센터 영농장비팀(☎930-4176)으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