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 ‘정월대보름 나물도시락’ 나눔 봉사 펼쳐
양사면, ‘정월대보름 나물도시락’ 나눔 봉사 펼쳐
  •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
  • 승인 2018.02.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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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면, ‘정월대보름 나물도시락’ 나눔 봉사 펼쳐

강화군 양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우동)는 지난 26일 우리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나물반찬을 만들어 따뜻한 오곡밥과 함께 관내 소외계층 20가구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양사면의 정월대보름 나눔 행사는 추운 날 외롭게 지내는 관내 소외계층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자 2016년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 12명은 이른 아침부터 양사면 주민자치센터에 모여 정성을 담아 오곡밥과 나물반찬을 만들었다.

고사리, 시금치, 시래기, 그리고 땅콩과 김으로 구성된 보름나물 도시락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함박미소가 끊이질 않아 전달 현장은 더욱 훈훈했다는 후문이다.

김우동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성 있는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자체적으로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따뜻한 마을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태성 양사면장은 “이번 나물 도시락을 통해 미풍양속도 계승하고, 홀로 지내는 분들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방한조끼 나눔 사업, 영화관람 나들이 사업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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