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군 전역 전개, 4월 27일까지 재무과 전 직원 동참
강화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군 전역 전개, 4월 27일까지 재무과 전 직원 동참
  •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
  • 승인 2018.02.2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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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군 전역 전개
4월 27일까지 재무과 전 직원 동참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3월 5일부터 4월 27일까지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군 전역에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독촉장 발부, 문자 발송, 전화 독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줄 것을 독려해 왔다. 하지만 납부 태만 등의 사유로 발생한 자동차세 체납액이 2018년 2월 기준 7억 1,800만원으로 자동차 증가와 함께 체납액 규모 또한 늘어나고 있다.

군은 번호판 영치 활동에 앞서 납세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지난 2월 사전 영치 예고문을 발송하며 자진납부를 유도했다. 군청 단속반은 번호판 영상인식시스템이 설치된 단속 차량과 휴대용 스마트폰을 활용해 주·야간을 막론하고 아파트 단지 및 상가 등 차량 밀집 지역을 돌며, 아직까지 납부되지 않은 체납차량에 대해 예고대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체납했거나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며, 관외 차량은 등록지와 관계없이 4회 이상 체납할 경우 해당된다. 또한 고질·상습 체납자와 속칭 대포차에 대해서도 차량 인도명령을 거쳐 강제견인, 공매처분을 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집중적이고 지속적으로 체납차량 영치를 실시해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환경을 만다는 것은 물론 체납액을 일소하고 지방재정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번호판 영치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자진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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