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공감 가치, 강화군 도시재생사업들...
2018 공감 가치, 강화군 도시재생사업들...
  •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
  • 승인 2018.02.2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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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공감 가치, 강화군 도시재생사업
생활환경개선,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역특화산업 발굴 등 구도심에 활력

강화군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추진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에도 계속해서 주민참여와 주민역량강화 사업들을 추진한다.

지난 2016년부터 주민과 함께해 온 강화군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는 올해 도시재생대학, 주민공모사업, 마을활동가 발굴 및 육성, 아카데미 등 주민의 공감을 높이고 주민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8 강화군 도시재생대학은 올해 4년차다. 4월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되며, 강화군민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그동안 3차례에 걸쳐 총 169명이 수료하는 등 강화를 배우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주민들의 열기가 뜨겁다. 교육생의 만족도도 높아 우수한 주민역량강화 교육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주민공모사업과 연계하여 사업비를 지원하는 학습과정을 개설하여 교육과 실습을 병행할 수 있는 운영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 도시재생대학 개강식(2017)

올해 2년차인 주민공모사업은 3월에 공모를 시작하여 4월에 심사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한 후 11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8천만 원으로 개별사업 당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북문길 작은 음악회, 고려문화체험 만들기 등 총 15개 팀이 참가해 주민제안사업을 직접 시행하며 도시재생사업의 효과를 체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러한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주민 전문가도 양성한다. 도시재생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있는 주민 활동가를 선발하여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차례 이상 소양교육과 전문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이러한 교육을 통해 도시재생과 관련된 주택, 건축, 문화예술, 주거복지 등 주민 활동가들의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다양한 도시재생사업과 주민역량강화교육을 통해 마을기업과 사회적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복 군수는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개선,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역특화산업 발굴과 육성 등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군민 모두가 더불어 사는 공감가치를 공유하는 행복한 강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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