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중저가 숙박시설 개선사업 추진
강화군, 중저가 숙박시설 개선사업 추진
  •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
  • 승인 2018.02.01 2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화군, 중저가 숙박시설 개선사업 추진
총사업비 3억원, 모텔․여관 등 시설당 최대 4천만원 지원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의 성공적 운영과 체류관광객 증대를 위해 중저가 숙박시설에 대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최근 가족단위나 개별 관광객 수가 증가함에 따라 고가의 펜션, 호텔, 리조트 외에 건전하고 저렴한 숙박시설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 이에 군은 관광도시에 걸맞은 관광수용태세를 마련하고, 숙박시설을 외국인 관광객의 기호에 맞게 개선함으로써 관광을 활성화 시킨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에도 2억원의 사업비로 중저가 모텔 및 여관 등 10개소에 대해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중 전문가 컨설팅과 서비스 모니터링으로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한 10개소에 대해 인증숙소로 지정했다.

올해에는 인천시로부터 숙박시설 개선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보다 확대된 3억원의 사업비로 시설당 최대 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모텔‧여관 등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시설이며, 사업의 특성상 평일요금 6만원 이하인 시설이 해당된다. 사업자 모집 공모 절차와 사업설명회가 2월중 예정되어 있으며, 상반기중 8개소 내지 10개소의 숙박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별도로 구성된 평가단이 사업 성과를 평가해 우수업소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강화군 인증시설로 등록하고 각종 홍보 및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복 군수는 “숙박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건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따른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도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올해의 관광도시와 함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으로 관광인프라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