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강화뉴스
뉴스생활·건강
치매어르신 실종 걱정없어요!! 강화군, 치매환자 위치추적기 및 배회인식표 무료 지원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  |  ganghwa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1  21:39: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강화군, 치매환자 위치추적기 및 배회인식표 무료 지원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치매로 인해 인지력이 상실돼 발생할 수 있는 치매환자의 실종예방을 위해 위치추적기 및 배회인식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치매환자 위치추적기 지원 사업은 치매노인의 보호자가 지정한 안심지역을 벗어날 경우 위성 위치확인시스템(GPS)을 통해 보호자의 휴대전화로 알려주는 위치추적 단말기 구입비용과 통신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위치추적기를 소지하지 않고 실종 시 행선지를 파악하기 위한 배회가능어르신 인식표 지원사업도 병행 실시한다. 이 인식표에는 이름, 주소, 보호자 연락처를 코드화한 고유번호가 적혀있으며, 옷에 다리미로 쉽게 부착 가능하다.

   
 

강화군은 어르신의 치매 예방부터 치료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화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인지저하자에게는 무료로 치매정밀 및 감별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치매로 확진되면 치매환자로 등록하여 주간보호 등 대상자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월 3만원 이내의 치매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치매고위험군은 집중관리군으로 등록하여 ‘소중한 나의 기억 지키기(소나기)’라는 치매예방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노인들의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상복 군수는 “한겨울에 치매를 앓는 노인이 길을 잃으면 추위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저체온증, 동상, 영양실조 등으로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다”며 “위치추적기 및 배회인식표 지원 사업을 통해 치매환자의 안전 확보는 물론 치매가족의 불안감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화군 치매안심센터(☎032-930-4057)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인터넷 강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한마음 가족봉사단, 풍물시장서 지난 12일 풍물시장 일대에서 ‘공명선거 캠페인’ 진행
한마음 가족봉사단, 풍물시장서 지난 12일 풍물시장 일대에서 ‘공명선거 캠페인’ 진행
최근인기기사
1
개표 결과, 강화군수 유천호, 시의원 윤재상, 군의원(가) 박승한,오현식,김건하 (나) 박용철,신득상,김동신, 비례 김윤분
2
"유천호 후보의 자유한국당 후보공천은 무효다" 법원에 제소
3
강화선관위, 군수후보 공약사항 적시한 인쇄물 부착혐의로 A씨 고발
4
강화비에스종합병원 “오보에 강력하게 대처한다”
5
군수 후보자들의 지지 호소문
6
당선사례: 자유한국당 강화군수 후보 유천호
7
[당선사례] 김동신 강화군의원 당선자
8
[낙선사례] 한연희 군수 후보자
9
선거 이모저모
10
강화군, 공설자연장지 조성 사업 가속화! 1단계 잔디장 조성 완료, 친자연적 장례문화 넓힌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 강화군 강화읍 화성길 35  |  대표전화 : 032)932-0222  |  팩스 : 032-932-0949
제호 : 강화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079  |  창간일 : 2012년 3춸 13일  |  발행인 : 윤여군  |  편집인 : 오영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제훈
Copyright © 2011 인터넷 강화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anghw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