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면, 한파 녹이는 연말연시 기부 행렬 이어져
불은면, 한파 녹이는 연말연시 기부 행렬 이어져
  •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
  • 승인 2017.12.3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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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면, 한파 녹이는 연말연시 기부 행렬 이어져

강화군 불은면에서는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의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불은면 교회협의회, 사랑방모임, 가나안침례교회, 파워렉스코리아, 현대에너지가스 등 여러 단체에서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불은면 교회협의회(회장 서문안교회 목사 고광덕)는 지난 27일 “유난히 추운 날씨에 어렵게 보내실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며 현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불은면 사랑방모임에서 현금 100만원, 가나안침례교회에서 현금 100만원, 파워렉스코리아에서 쌀 10kg 20포, 현대에너지가스에서 쌀 10kg 10포 등을 기부하여 불은면에 이웃사랑의 온기가 이어지고 있다.

구자광 불은면장은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 주신 단체들에 감사를 드린다”며, “연말 추운날씨에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주위를 돌아보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과 쌀은 불은면 지역사회보장협체를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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