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 ‘본격 시동!’
2018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 ‘본격 시동!’
  •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
  • 승인 2017.12.3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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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 ‘본격 시동!’
관광산업 활성화, 주민소득 증대 등 강화 발전 터닝포인트 기대

강화군이 2년간의 준비 끝에 드디어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의 본격적인 운영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군은 지난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수도권 최초로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되어 그동안 50개 연계사업을 정하고 TF팀을 구성해 매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차질 없는 준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대부분의 사업이 과제별 목표시기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되어 이미 완료되었고,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정식 운영에 돌입한다. 다만, 사업의 특성상 2018년 이후에도 계속되는 사업들은 부분적으로 공정을 완료해 관광객들에게 우선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강화관광플랫폼이 지난 11월 3일 개관해 절찬리에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올해의 관광도시 주요 프로그램인 한옥 및 소창체험관, 원도심 스토리워크, 강화이야기극장,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등이 2018년 1월에 정식 운영된다.

아름다운 조형물과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문화예술포토존은 강화 곳곳 14개소에 설치되었고, 강화의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청년몰과 강화별밤거리가 조성되었다.

강화읍 및 온수리 원도심에는 마을미술과 함께 골목길 경관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고, 교동도는 교동 문화관광플랫폼인 제비집과 대룡시장의 아름다운 변화로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레저형 관광사업으로 나들길 명품화 사업을 비롯해 덕산국민여가캠핑장, 강화읍 생태체험숲, 고려산~혈구산 숲길이 조성되었으며, 강화산성과 삼랑성은 365일 성곽에 불을 밝혀 강화의 역사성을 조명하게 된다.

강화 관광시티투어인 ‘타시겨버스’는 오는 2월 정식운영을 앞두고 있고, 4월과 5월에는 마니산 한겨레체험공원의 일환인 개천마당과 승천포권역 안보관광코스,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생태 테마관광지가 연이어 개장한다. 전국적 핫 브랜드인 ‘루지’가 포함된 강화종합리조트는 오는 5월 곤돌라, 회전전망대 등과 함께 개장하고, 8월에는 18홀 정식규격의 석모도 골프장이 정식 운영된다.

이 밖에도 전등사, 보문사, 동막해변, 평화전망대, 석모도 미네랄온천 등 강화의 대표적인 관광지들도 올해의 관광도시답게 시설을 개선하고, 주민주도형 관광두레 사업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관광객 맞을 준비를 마쳤다.

군은 올해 관광도시 관광객 유치 목표를 2016년 대비 40% 증가된 5백만명으로 세워놓고 목표달성을 위한 선진화된 마케팅 기법과 전략적인 홍보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우선, ‘꺼지지 않는 관광도시, 붐업 릴레이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연중 관광객들로 북적북적한 ‘관광도시 강화’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대형공연(k-pop)과 연계한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식’, ‘진달래축제 및 벚꽃축제’, ‘고려역사문화제’ ‘찬란한 고려왕도 문화재야행’, ‘초단편영화제’, ‘민머루 해변음악회’, ‘갯벌 힙합&EDM 페스티벌’, ‘원도심 스토리워크 야행’, ‘개천대축제’, ‘새우젓축제’, ‘고려인삼축제’ 등 대형행사가 줄지어 계획되어 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 JATA 투어리즘 엑스포 등 국내외 관광박람회와 관광정책설명회 등에 참가하여 강화군을 알리고, 홍대, 청계천, 대학로, 평창동계올림픽, 한류콘서트 등에 ‘움직이는 강화관광 홍보차량’이 찾아다니며 게릴라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도 다양한 세일즈콜에 나선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K-트래블 버스가 매주 강화 곳곳을 누비게 되고, 한진관광 미주관광객 전용상품인 Overseas Adventure Travel, 아시아태평양청년교류프로그램인 2018 APYE, 기타규슈시 직원 강화군 정기투어 프로그램 또한 연중 계획되어 있다. 아울러, 지난 2017년 10월 회원가입한 국제기구인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PO)의 10개국 네트워크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상복 군수는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는 강화가 수도권 최고의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관광산업뿐만 아니라 강화의 전반적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군민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관광도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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