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소방서, 2017년 하반기 강화군 화재 발생현황 분석, 부주의 화재 여전!
강화소방서, 2017년 하반기 강화군 화재 발생현황 분석, 부주의 화재 여전!
  •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
  • 승인 2017.12.3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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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주의 화재 여전 화재예방에 적극적인 동참 절실

강화소방서, 2017년 하반기 강화군 화재 발생현황 분석

 

인천강화소방서(서장 박봉훈)는 2017년도 하반기 강화군 화재발생현황 분석자료를 밝혔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전년대비 13건 줄어 43건의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인명피해 2명(부상 2), 5억5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분석되었다. 

▲ 강화소방서
2017년 하반기 화재발생 원인은 부주의 14건(33%), 전기적요인 12건(28%), 원인미상 9건(21%), 기계적요인 6건(14%), 화학․방화 2건(4%)순으로 부주의 건을 살펴보면 쓰레기소각 5건, 불씨 및 화원방치 4건, 담배꽁초 3건, 기타 2건순으로 이는 가을철 주민들의 무분별한 쓰레기소각 및 화원방치가 주원인으로 보인다.

 화재발생 장소로는 비주거시설 26건(60%), 주거시설9(21%), 차량 4건(10%), 임야 1건(2%), 기타 3건(7%)순으로 나타났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2017년 하반기 화재발생현황 원인 분석결과 많은 화재가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고 밝히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작은 관심만 가져도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하므로 강화 군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강화소방서, 관내 목욕장업 등 긴급 소방특별조사 실시


인천강화소방서(서장 박봉훈)는 지난 21일 충북 제천 스포트센터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8일간 관내 목욕장업이나 찜질방업장에 대해 긴급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제천 화재와 관련하여 이와 같은 대형인명피해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강화군내 찜질방, 목욕장 등 12곳에 대해서 소방특별조사반을 편성하여 추진하고 있다.

중점점검 내용은 ‣비상구 폐쇄·장애물 적치 여부 집중 단속 ‣자동유리문 및 매립형 방화문 자동화재탐지설비 연동 여부 확인 ‣스프링클러 밸브 폐쇄 및 펌프 작동여부 확인 ‣필로티주자창 및 드라이비트 등 구조적 문제점 및 제도개선과제 발굴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수행 등이다.

점검과정에서 위법사항이 발견됐을 경우 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사고의 유형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업소를 관리하는 주체들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사고가 대부분”이라며 “시설관리 주체들이 수시로 자체점검을 실시해 스스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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