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의 주인공은! 꿈을 그리는 대월초교 향상음악회, 더디가도 함께가자
음악회의 주인공은! 꿈을 그리는 대월초교 향상음악회, 더디가도 함께가자
  •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
  • 승인 2017.12.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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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의 주인공은 나야나! 꿈을 그리는 향상음악회, 더디가도 함께가자
대월초등학교 밀레니엄시포니 오케스트라 향상음악회

2017년 12월 22일 인천광역시 강화교육지원청 대월초등학교(교장 김병철)에서는 밀레니엄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주최하는 향상음악회‘더디가도 함께가자’가 열렸다. 이 날 열린 음악회는 다른 음악회와 달리 매우 특별했다. 바로 대월초, 강화초, 삼성초, 송해초 학생들로 구성된 연주자들이 직접 음악회의 주인공이 되어 공연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바이올린과 첼로, 그리고 플롯을 들고 올라온 학생들은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나비야, 작은 세상, 작은 별 등 친숙한 동요에서부터 캉캉, 베토벤바이러스, 캐리비안의 해적 등 전통적이고 대중적인 음악까지 아름다운 선율로 무대가 이어졌다. 지켜보는 학보모님과 학생들의 연주에 빠져들어 곡이 끝날 때마다 환호로 화답했으며 같은 반 친구들이 무대에서 공연을 하니 신기해하며 음악회를 감상했다.

바이올린 연주를 맡은 한 학생은“1년 동안 열심히 연습한 것을 친구들과 선생님, 부모님 앞에서 연주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요. 제가 아는 사람들을 기쁘게 해준 것 같아서 행복해요.”라고 연주 소감을 말하였다.

밀레니엄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보건복지부와 강화군이 지원하는 아동정서 발달지원 서비스를 통해서 1년 동안 매주 1회 악기수업과 정서수업을 1시간씩 진행하고 있다. 강당 뒤편으로는 학생들이 1년간 정서수업을 하며 만든 여러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이 날 연주를 한 학생들과 관중으로 참여한 학생들 모두 음악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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