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자원봉사센터, 11일 강화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제12회 강화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 열어
강화군자원봉사센터, 11일 강화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제12회 강화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 열어
  •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
  • 승인 2017.12.1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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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강화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 열어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강화문예회관 대강당에서 ‘2017년 제12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상복 군수를 비롯해 각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유공자 포상, 자원봉사 재능나눔 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이번에 3번째를 맞는 봉사왕에는 양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상순 위원이 선정됐다.

식전공연으로는 삼산면의 파도소리와 태안문소리 국악봉사단의 공연이 펼쳐졌고, 자원봉사 단체들의 재능 촉진 활성화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재능나눔 공연에는 민들레 봉사단, 메아리 모니카 봉사단, 경기소리보존회 봉사단, 사랑화음 봉사단 등 총 4개 단체가 참여해 자원봉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상복 군수는 “사람만이 타인을 도울 수 있으며, 자원봉사자 분들이야말로 사회의 어두운 곳을 묵묵히 밝혀주는 등불과도 같은 존재라 생각한다”며 “여러분들의 따듯한 손길이 사회 여러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0년 설립된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12,6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되어 있고, 그중 30%가 넘는 4,000여 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2013년 인천시 우수 프로그램 제안 최우수상, 2014년 인천시 교육청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고, 현재도 106개 봉사단체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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