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인천백병원과 함께하는 ‘강화 일자리 한마당’ 성황리 마무리
강화군, 인천백병원과 함께하는 ‘강화 일자리 한마당’ 성황리 마무리
  •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
  • 승인 2017.12.0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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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인천백병원과 함께하는 ‘강화 일자리 한마당’ 성황리 마무리
강화종합의료센터 개원 임박! 222명 채용에 600여 명 몰려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지역 최대의 종합병원인 강화종합의료센터(강화비에스종합병원)의 개원을 앞두고 지난 6일 강화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강화 일자리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600여 명이 대거 몰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강화종합의료센터의 신규채용 규모는 간호사, 일반행정 분야 등을 포함해 총 222명으로 많은 군민이 새로운 일자리를 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 면접을 통해 추후 1차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한 길상면 온수리 김주영(26세, 여)씨는 “강화에서 이렇게 큰 채용박람회가 열려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채용행사를 통해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어 강화 밖에서 일하고 있는 청년들이 고향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로 병원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채용함으로써 병원 개원이 임박했음을 알리며 개원이 늦어질 수도 있다는 일부의 우려를 깨끗이 씻어주었다.

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강화종합의료센터 건립공사는 건축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입원실과 진찰실 등 실내장식이 완료되는 내년 3월 중 최종 개원이 이루어진다. 강화종합의료센터가 개원되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증가 1석 4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복 군수는 “이번 행사가 지역의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화종합의료센터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종합의료센터는 분만실, 심뇌혈관관리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건강검진센터, 산후조리원, 투석실 등 12개 진료과목에 152명의 환자가 입원 가능한 종합병원이다.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137명의 환자가 입원 가능한 재활특화병원과 107실의 기숙사 등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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