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구 "인생2라운드, 50년" (바보 같은) 당신을 위한 보다 나은 인생 2라운드 지침서!
이광구 "인생2라운드, 50년" (바보 같은) 당신을 위한 보다 나은 인생 2라운드 지침서!
  •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
  • 승인 2017.12.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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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돈 걱정에서 벗어나
하루하루 만족하며 살 수 있을까요?

막연한 ‘불안 병균’을 잡는 행복 처방전!

100세시대가 현실로 다가왔지만, 이를 피부로 인식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는 100세까지 돈 걱정 없이 잘 살 수 있을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이 앞선다. 이는 한두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를 짓누르는 매우 심각한 문제이기도 하다.
100세시대라면 은퇴 후로 가정해도 50년을 더 살아야 한다. 이토록 긴 시간이 형벌이 아닌 축복이 되게 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가야 하는가? 나아가 1라운드보다 멋진 인생을 살아가려면 어떤 인생의 자세와 관계를 가져야 하는가? 저자는 이 물음에 답한다.
또한 대한민국이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면서 재테크로 돈을 벌기가 매우 까다로워졌다. 은행에 예금을 열심히 해도 이자율로는 생활비조차 조달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여기에 우리를 짓누르는 가장 큰 장애물이 있으니 바로 ‘집’과 ‘자녀교육’이다. 저자는 이를 ‘큰 돈 먹는 두 마리의 하마’에 비교한다. 이 2가지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해야만 풍요로운 인생 2라운드 50년이 열린다는 것이다.
과거보다 더 많은 돈이 들고, 더 긴 인생을 살아야 하는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미래를 ‘어떻게 하면 돈 걱정 없이 잘살 수 있을까?’
저자는 재무적인 해법뿐만 아니라 정서적, 정신적 해법까지 제시한다. 해결할 길은 반드시 있으며, 그 해법은 이미 당신의 손에 들리워져 있다고 저자는 강변한다. 여느 책처럼 현재의 자산을 플러스하는 방법이 아닌, 이미 가진 것으로 지혜롭게 풀어갈 방법을 제안한다.
저자는 이 방법을 ‘막연한 불안 병균을 잡는 행복 처방전’이라 명명했는데, 그의 처방전을 읽는 순간 무릎을 치며 해결책이 머리에 떠오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오로지 내집마련에 집중해왔고, 남은 돈은 자녀교육에 올인했던
(바보 같은) 당신을 위한 보다 나은 인생 2라운드 지침서!

은퇴는 빨라지고 수명은 길어진 지금, 각자의 은퇴시점이 다르고, 자영업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에서 노후라는 말은 의미가 옅어지고 있다. 한참 젊은 나이에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저자는 노후를, 나이와 상관없는 인생 2라운드로 지칭하며, 인생 2라운드를 준비하는 시점부터 50년은 더 사는 시대라 말한다.
이처럼 긴 시간은 ‘준비’만으로 해결되지 않으며, 나머지 인생으로 치부할 일도 아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 즉 삶에 대한 철학을 세워 인생 1라운드와 동일한 수준의 인생을 설계해야만 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위주로 마치 수필처럼 2라운드 인생 50년을 써내려간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서울대법대에 들어갔지만 운동권에 몸담았다가 졸업하지 못한 이야기, 사업에 실패해 강화도로 삶의 근거지를 옮긴 이야기, 열악한 환경에서도 3명의 자녀를 남부럽지 않게 키운 이야기, 지혜롭게 집 문제를 해결한 이야기, 재무설계사 생활을 하며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 지역사회에서 봉사를 하며 깨달은 삶의 철학, 그리고 무엇보다 주어진 환경 속에서 인생 2라운드를 문제없이 해결해 가고 있는 ‘돈’에 관한 이야기 등, 자신이 온몸으로 부딪히며 느꼈던 이야기들 속에 발전적인 ‘인생 2라운드 50년’ 해법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그리고 ‘해법’도

이 책은 여느 노후준비서와 달리 재무제표를 나열하지 않는다. 대신 현재 각자가 가진 범위 내에서 어떻게 나머지 50년을 훌륭히 살아갈 수 있는지, 아이디어와 발상의 전환을 이야기한다. 각자가 이미 가지고 있지만 자신이 가진 것을 깨닫지 못해 잠시 잊고 있던 해결의 열쇠(key)를 찾게 하는 것이다. 그렇다. 우리 대부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가능성을 이미 가지고 있다.
저자는 이렇게 주장하는 근거로, 대한민국이 이미 전국민이 노후걱정 없이 살 수 있는 경제수준에 도달했다는 점을 지적한다. 실체가 없는 미래에 대해 괜한 걱정으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상대적인 비교의 틀 속에서 벗어나, 내가 원하는, 오늘 내 삶이 행복한, 나만의 인생을 살아가라 조언한다. 상대적인 비교는 영원히 행복할 수 없는 늪 속으로 자신을 몰아갈 것이며, 아무리 풍족해도 부족을 느낄 수밖에 없음을 지적한다. 실제 변호사, 판사, 고위공무원 등이 왜 돈 걱정에 잠못 드는지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밖에 돈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훌륭히 해결한 후 멋진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대조적인 이야기가 흥미롭게 등장한다.
인생 100세시대는 이제 현실이다. 그런데 오래만 살 것이 아니라,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그런 인생을 꿈꾼다면 이 책 속에 해결의 단초가 있다.

 

저자 소개

이광구

1982년 서울법대에 입학한 그가 학교를 그만둔 이유는 민주화운동 탓도 있지만, 돈이 없어서이기도 했다. 1995년 노동자협동기업을 만들겠노라고 큰소리치다 곧바로 망했고, 빚 1억 원을 갚느라 오랫동안 고생했다. 지금도 돈의 양으로만 친다면 그는 결코 모범생이 아니다. 이후 그는 포도재무설계에 입사해 재무상담사로 변신했다. 재무상담이란 결국 돈을 소재로 한 인생론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돈의 양과 수익률을 좇기보다 자신의 처지를 제대로 알고 삶의 꿈을 찾아나갈 것을 권한다. 도시와 농촌을 넘나드는 그의 삶 자체가 그의 주장을 대변해 준다.

‘대한민국은 고비용사회다.’ 그가 한국사회를 진단하는 핵심 용어다. 우리 사회는 과거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잘 사는 나라가 됐지만, 여전히 보통사람들의 살림살이는 팍팍하다. 가장 큰 원인은 집과 교육비라는 돈 먹는 두 마리 하마 때문이다. 실천가 이광구는 두 마리 하마를 자신만의 독특한 해법으로 해결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역설을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의 삶과 상담사례를 통해 풀어나가고 있다.

“아빠, 서울대에서 짤렸지? 대우자동차에서도 짤렸지?” 자녀들의 이런 핀잔에도 그는 절대 기죽지 않고 이렇게 되받는다. “아빠가 서울대 짤랐지, 그리고 서울대 나온 사람은 많아도 서울대 그만둔 사람은 드물어.” 그래서 자신이 더 희소가치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돈 버는 일을 스무 개 이상 경험한 사람이다. 직장 스무 개 시대를 앞서 경험한 것이다.

막내 보리가 ‘아빠, 늙으면 때려줄 거야!’ 하고 협박(?) 해도 전혀 놀라지 않는다. ‘아빠는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서 늙을 수 없어. 다만 죽을 뿐이야.’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이다. ‘서번트 리더십’을 너머 ‘학대받는 리더십’을 말하는 저자는 아이들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거나 자신을 혼내는(?) 것 때문에 힘들기도 하다고 하소연한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헤쳐 나간다는 점은 장점이라고 말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아이들 셋 모두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로는 돈 달라는 소리를 안 한다는 것이다. 학대받는 대신,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돈 먹는 하마 한 마리를 해결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저자 이광구는 지난 20년 동안 강화에서 살았고, 지금은 대남방송이 들리는 강화도 북쪽 끝에 산다. 1986년도에 지은 24평짜리 빨간 벽돌집을, 4천만 원에 사서 2천만 원어치 고쳤다. 땅은 군유지인데, ‘우리 집 마당은 북한 땅 저기까지입니다.’라고 말하곤 한다. 그가 주장하는 것은 마음의 영토다. 그의 꽃밭 영토는 계속 넓어지고 있다. 집 근처 닭장에서부터 느티나무를 거쳐 검문소가 있는 마을 입구까지 꽃밭 길을 만드는 게 그의 목표다. 이렇게 해서 단돈 6천만 원으로 또 하나의 돈 먹는 하마를 해결한 그는 마음의 영토를 마을길과 북녘 땅, 나아가 강화 전체로 넓혀가고 있다.

그는 돈 문제를 개인과 가정만의 문제로 보지 않는다. 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울려 살면 적은 돈으로도 훨씬 풍요롭게 살 수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그래서 지방자치가 중요하고, ‘공동체를 지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자는 것이다. 짧아진 정년과 늘어난 노후, 불안정한 일자리와 고비용사회, 이런 것들이 우리를 불안하게 하지만, 개인의 각성과 사회의 노력이 함께 한다면 얼마든지 우리 모두는 행복할 수 있다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노후준비 돼 있어?’라는 아이들의 질문에 ‘아빠 노후가 불안할 정도면 대한민국 문 닫아야 한다.’고 저자는 대답한다. 나아가 대한민국 사람들의 노후가 불안하다면 우리보다 못 사는 나라들은 어쩌란 말이냐고 되묻는다. 노후 불안이 확장되는 이유 중에는 불안을 장삿속으로 활용하는 상술 탓도 있다고 그는 말한다. 이 책은 이런 노후불안 병균을 잡는 행복 처방전이다. 저자 이광구는 노후불안 병균을 잡는 파수꾼이고, 사람들의 행복감을 증폭시켜주는 행복 강장제다.

저서로 『내 인생 첫 번째 재무설계』(더난), 『희망교육 분투기』(동녁) 등이 있다.

 


차례

1. 들어가며
- 돈에 끌려 다니지 않는 삶

2. 무엇이 열심히 산 우리들을 힘들게 하는가?
1) 변호사도 공무원도 노후걱정
2) 큰 돈 먹는 하마 두 마리 키우기
- 집
- 자녀교육비
3) 내 체질에 맞는 살림살이 -아이 해외유학비 줄이렵니다.
4) 중년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온달아빠의 힘
- 낙관주의, 있는 그대로 보면 불안감이 덜어진다.
- 일하기 싫으면 죽어야 한다는 어머니의 말
- 직업 스무 개 시대, 새옹지마(塞翁之馬) 인생
- 좋은 습관을 배게 해주신 어머니 살림살이

3. 자녀 – 돈은 적게 들이고, 꿈은 맘껏 키워주자
1) 성인이 되면 독립시키자 : 보리야, 방값 내렴.
2) 대학 학비는 자기 힘으로 : 온달이의 상급학교 선택과정
3) 직업선택도 자녀의 몫 : 나리의 생태전문가 성장과정
4) 결혼에 대한 새로운 생각 : 새로운 사람들이 만나는 장

4. 집 – 이제는 집 걱정에서 해방될 때
1) 가진 건 집 한 채뿐이랍니다.
2) 집으로부터 자유로운 살림살이
3) 도시의 집과 농촌의 집, 비싼 집과 싼 집 : 우리집 마당은 바다 건너 산까지
4) 나의 집, 모두의 집

5. 인생 2라운드 50년 준비 – 필요자금은 줄이고 준비자금은 늘리는 해법
1) 돈 문제의 기본정신 – 가난뱅이 되지 않기, 착실하게 오래 해야 한다.
2) 나에게 맞는 목표 정하기 – 중산층 살림살이 핵심, 적게 벌고 적게 쓴다.
3) 노후준비의 필요자금과 준비자금
4) 필요자금 줄이기, 기본은 마음자세다.
5) 준비자금 늘리기

6. 자유, 성공, 행복 –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그러나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1) 자유 – 돈에 끌려 다니지 않는 절제
2) 성공 – 돈 때문에 성공하지 못하는 건 아니다
3) 행복 – 지금의 한국인 모두는, 누구나 행복할 수 있다

7. 마치며
- 함께 사는 지역사회

 

 

추천사

 

짧아진 정년과 늘어난 노후, 불안정한 일자리와 고비용사회, 이런 것들이 우리를 불안하게 하지만, 개인의 각성과 사회의 노력이 함께한다면 얼마든지 우리 모두는 행복할 수 있다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_ 김진욱 변호사

 

한국경제는 ‘괜찮은 일자리’의 부족, 고령화와 저성장, 비싼 집값과 집세 등의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국민들의 삶은 고단하고 불안하다. 다행히 이 책에서 자녀교육과 주거문제, 노후대책 등에 대한 현실적이고 과장되지 않은 대안을 찾을 수 있어 조금은 위안이 된다.
_ 정대영 『한국경제의 미필적 고의』 저자

 

강화도 이광구...그의 삶은 희망을 보여준다.
_ 라의형 포도재무설계 대표

 

이 책은  일상생활 이야기를 잔잔하게 풀어나가지만 읽다보면 점점 인간 이광구의 깊은 매력에 빠지게 되고 어느새 위대한 삶의 가치와 진리를 체득하게 된다. 멋진 책이다.
_ 김희철 희망 만드는 사람들 대표, (사)서민금융연구포럼 수석부회장

 

공부 잘하고, 몸 건강하고, 자기 앞가림 잘하게 아이를 키우는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람이다. 돈까지 적게 들일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강화도 사람 이광구의 말과 행동에 그 해법이 있다.
_ 이기정 서울 미양고 교사, 『학교개조론』 저자

 

재무설계를 받았는데, 인생설계를 한 셈이 되었다.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라는 말이 있다. 누울 자리를 꼼꼼히 살펴보고 나니, 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떨치고 꿈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회사원을 박차고 나와 사진가의 행복한 삶을 살게 된 나는, 나와 같이 꿈꾸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_ 권오철 천체사진가, 『진짜 너의 꿈을 꿔라』 저자

 

우리 마을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쌀빵 사업을 했던 저자 이광구. 이 책은 공동체를 지향하는 지역사회에 대한 그의 생각이 잘 드러난 책이다. 장애가 있거나 가진 돈이 적어도, 저자의 생각대로라면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겠다. 그런 세상을 함께 만드는 것이 촛불정신의 생활화다.
_ 김성수 대한성공회 주교, 우리마을 촌장

 

이광구는 대학시절부터의 친구다. 내가 야마기시즘 실현지라는 ‘무소유사회의 실험’을 과격하게(?) 하는 곳에서 17년을 지낼 때도 우리는 가끔씩 만나 서로의 실험에 대해 이야기 나누곤 했다. 지금 강화도에서 함께 살면서도 서로의 시도를 즐거운 마음으로 바라보고 때론 이야기 나눈다. 그는 돈이 필요한 지금의 세상에서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길을, 나는 돈이 필요 없는 새로운 사회를 모색하면서 함께 길을 가고 있다. 이광구의 자유와 성공과 행복은 나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 우리는 인간답게 살만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함께 하고 있기 때문이다.
_ 유상용 사이엔즈스쿨코리아 SCIENZ School Korea 대표역

 

저자의 글을 읽다보면, 마치 앞자리에 앉아서 조목조목 이야기를 듣는 느낌을 받는다. 선한 얼굴이 떠오르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진정성도 느껴진다. 부자가 되는 방법을 설파하는 거짓 전도사는 많지만 가난해지지 않는 삶을 전파하는 진짜 전도사는 드물다. 만일 당신이 지금 돈과 노후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이광구씨야 말로 당신이 만나야 할 참된 전도사이기 때문이다.
_ 이상건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

 

조선의 문호 춘원 이광수는 도산 안창호 선생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도산의 지식은 한번 남의 두뇌와 언어를 통하여 전하여온 세컨트 핸드의 것이 아니요. 직접 자기의 관찰과 추리로 도달한 독창이었다. 독서는 그에게 있어서는 자기의 독창적인 지식과 타인의 그것과의 대조에 불과하였다. 이렇게 한 공부로 얻은 지식이므로 도산의 지식에는 생명의 피가 통하고 있었다. 알기만 하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죽은 지식이 아니라,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행하지 아니하고는 견디지 못하는 산 지식이었다.”
나는 민족의 위대한 스승 도산의 지식관과 실천관을 읽으면서, 또 정직, 진실, 실행, 용기의 무실역행(務實力行) 충의용감(忠義勇敢) 사상을 접하면서 이광구를 떠올렸다. 책 첫머리에서 인생의 가장 중요한 가치를 ‘첫째 방향, 둘째 용기, 셋째 끈기(지구력) 넷째 실력’ 순으로 열거하는 30년 지기 이광구는 도산과 너무나 닮았다.
_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 『노무현 이후-새 시대 플랫폼은 무엇인가』 저자

 

“좋은 흐름을 만드는 거야.”
이광구가 잘 쓰는 말이다. 그는 재무설계 분야에 종사하면서도 한편으로 지역, 마을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돈’을 넘어서는 배려, 돌봄, 나눔, 연대의 가치가 스며든 세상을 꿈꾸는 이상주의자이다. 이 책의 여러 사례들처럼 돈에 강박되지 않으면서도 삶의 여유를 취할 수 있도록 좋은 흐름을 만들어 가면 좋겠다. 내년 봄 이광구의 새로운 도전 역시 좋은 결과를 맺었으면 좋겠다.
_ 박흥열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교육의 혁신과제를 제시하는 한편, 노후관점에서 시민 각 개인의 경제생활 및 가정재무지침을 풀어낸 흥미로운 책이다. 실사구시(實事求是)가 이런 게 아닐까 한다.
_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전 통일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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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구 출판기념회에 초대합니다

늘어난 노후, 짧아진 정년,
불안정한 일자리, 고비용 사회.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것들입니다.
좋은 해법은 없을까요?

강화에서 21년째 살면서
돈 적게 들이면서도
아이들 기죽지 않게 키우고 집 마련한 얘기를
재무상담 얘기와 함께 책으로 썼습니다.

부디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때 : 2017년 12월 14일(목) 오후 5시
곳 : 강화미술관 1층 전시실



추천사

우리마을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쌀빵 사업을 했던 저자 이광구. 이 책은 공동체를 지향하는 지역사회에 대한 그의 생각이 잘 드러난 책이다. 장애가 있거나 가진 돈이 적어도, 저자의 생각대로라면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겠다.
(전 성공회 주교, 강화 ‘우리마을’ 촌장 김성수)

공부 잘하고, 몸 건강하고, 자기 앞가림 잘하게 아이를 키우는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람이다. 돈까지 적게 들일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강화도 사람 이광구의 말과 행동에 그 해법이 있다.
(이기정, 서울 미양고 교사, ‘학교개조론’ 저자)

한국경제는 괜찮은 일자리 부족, 고령화와 저성장, 비싼 집값과 집세 등의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국민들의 삶은 고단하고 불안하다. 다행히 이 책에서 자녀교육과 주거문제, 노후대책 등에 대한 현실적이고 과장되지 않은 대안을 찾을 수 있어 조금은 위안이 된다.
('한국경제의 미필적 고의' 저자 정대영)


이광구가 걸어온 길

* 내 인생 첫번째 재무설계 - 행복한 가정경제 대안
* 희망교육 분투기-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해법
* 강화뉴스 편집인, ‘강화의꿈’ 지원팀 - 강화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
* 큰바위얼굴(협) 공동 창립 - 청년들의 주거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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