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 ‘따뜻한 겨울나기’ 방한 조끼 전달
양사면, ‘따뜻한 겨울나기’ 방한 조끼 전달
  •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
  • 승인 2017.11.3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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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면, ‘따뜻한 겨울나기’ 방한 조끼 전달
한파 속에도 이웃사랑 실천

강화군 양사면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행사가 잇따르고 있어 겨울 한파 속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양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우동, 이하 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 30명에게 방한 조끼를 직접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사랑의 방한 조끼는 협의체 위원들이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포장마차 등을 통해 모금한 기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협의체는 그간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연탄, 밑반찬 등을 배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강화군 우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선정된 바도 있다.

김우동 위원장은 “추운 겨울 독거노인의 경우 건강, 주거 등이 상대적으로 취약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며 “우리 이웃에게 행복을 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태성 양사면장은 “아직도 많은 이웃들이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복지사각지대를 계속 발굴하는 등 빈틈없는 겨울나기 준비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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