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 옥수동서 직거래장터 ‘인기 만점’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 옥수동서 직거래장터 ‘인기 만점’
  •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
  • 승인 2017.11.2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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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 서울 성동구 옥수동서 직거래장터 ‘인기 만점’

강화군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기석)는 지난 23일 자매결연기관인 옥수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용희)와 옥수동 자치센터 주차장에서 ‘2017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성황리에 마쳤다.

주요 판매품목은 강화섬쌀, 고구마, 순무김치, 새우젓, 서리태콩, 땅콩 등 양도면을 대표하는 20여종의 최우수 농산물로 시중가격보다 10%~40% 낮은 가격으로 판매했다.

이날 직거래 장터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추운 날씨 속에도 별도의 시식 코너를 여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옥수동 주민들의 발걸음을 유도했으며, 오후에는 발 디딜 공간이 없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또한, ‘당일 무료 배송서비스’도 운영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김기석 위원장장은 “시작 전에 기온이 많이 떨어져 걱정했지만 판매수익이 전년도보다 15%정도 높을 정도로 성황리에 종료되어 기쁘다”며 “내년에는 준비를 더 잘해서 살거리,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오감이 만족할 수 있는 장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행사는 양 기관이 자매결연을 맺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11월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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