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면, 어르신들 마음 녹이는 호떡 배달
내가면, 어르신들 마음 녹이는 호떡 배달
  •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
  • 승인 2017.11.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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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면, 어르신들 마음 녹이는 호떡 배달

강화군 내가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경남)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관내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호떡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시책이다. 이날 위원들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즉석으로 만든 호떡과 칡차를 나눠드리는 한편 어르신들의 말벗도 되어줌으로써 더불어 함께하는 주민자치를 실천했다.

고천리의 한 어르신은 “해마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구워준 이 호떡은 사랑을 듬뿍 담아서인지 시중에 파는 그 어떤 호떡보다 특별하고 맛있다”며 “매년 이맘때쯤이며 호떡 나눔 행사가 기다려진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황경남 위원장은 “지금 바로 구운 호떡처럼 주민자치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어르신들의 가슴에 훈훈함을 더해줬으면 좋겠다”며 애써준 주민자치위원들을 격려하였다.

한편, 내가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오곡밥 나눔행사, 목욕봉사, 어르신 초복음식 대접,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호떡판매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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