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대교 ~ 김포해안도로 확장 합의! 인천시-김포시 업무협약체결 6.4㎞구간 2020년까지 준공
초지대교 ~ 김포해안도로 확장 합의! 인천시-김포시 업무협약체결 6.4㎞구간 2020년까지 준공
  •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
  • 승인 2017.11.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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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대교 ~ 김포해안도로 확장 합의(인천 서구 거첨도 ~ 김포대곶면 약암리)

인천시-김포시 업무협약체결
6.4㎞구간 2020년까지 준공


안영수 시의원은 지난 10.30일 인천시장과 김포시장이 초지대교 ~ 김포해안도로 4차선 확장에 따른 공사비 분담 등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천시는 2011년부터 도로확장사업을 추진했으나, 김포시와 예산 분담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지금껏 도로확장이 지연돼 왔다.

해당 사업도로는 인천-강화 간 교통량의 9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도로확장이 늦어지면서 병목현상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컷다.

도로 총사업비는 466억 원으로 국비 200억 원, 인천시 166억 원, 김포시가 100억 원을 부담하기로 합의했으며, 인천시는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2018년까지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0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안영수 시의원은 “강화군이 1995년 인천시와 통합된 후 지금까지 확장이 안되고 있어, 주로 이용하는 강화군민과 인천시민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김포시 입장에서 볼 때, 우선순위에 밀려나 있어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 했는데, 합의가 잘 되어 그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인천시 공직자와 함께 노력한 보람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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