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강화뉴스
뉴스역사·문화
강화군, 마니산 한겨레 체험공원 조성 ‘탄력’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  |  ganghwa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06  02:36: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강화군, 마니산 한겨레 체험공원 조성 ‘탄력’
11월까지 실시설계용역 완료, 12월초 착공, 2019년 완공

강화군이 마니산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한겨레 체험공원 조성사업’의 밑그림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마니산 관광지에 단군을 테마로 가족 체험형 근린생활공원을 조성하는 ‘한겨레 체험공원 조성사업’의 실시설계을 이달 안에 마무리하고 12월초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군은 지난 6월 개발이 불가능한 보전녹지 지역이나 관광지 조성이 필요하지 않은 부지를 빼고 변경된 관광지 조성계획을 인천광역시에 신청했다. 이어 8월에 ‘마니산 관광지 지정(변경) 및 조성계획(변경)’이 승인․고시됨에 따라 마니산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마니산 관광지에 등산객 위주의 관광객 저변을 확대함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한겨레 체험공원은 마니산 주변의 기존 시설물 개․보수와 공터를 활용하여 추진되는 사업이다. 국․시비 등 73억원을 들여 마니산 관광지 지정면적 48만6천㎡ 중 약 7만㎡를 활용하게 된다. 2019년까지 상방․함허동천 지구(화도면 상방리 및 사기리)에 하늘전망대와 개천마당, 단군마당, 단군놀이터, 숲속산책로, 쉼터, 위험구간정비, 공공편익시설 설치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조성사업 중 위험구간(암릉구간) 및 숲속산책로(잡목제거 등) 정비는 이미 완료됐으며, 2018년 추진 대상인 단군광장, 체험놀이터, 숲속산책로, 개천마당(참성단 실물 모형 재현)에 대해서는 11월 말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이상복 군수는 “마니산은 단군이 한늘에 제사를 지냈을 만큼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정기가 서려있는 명산이다”며 “새로운 마니산 관광지 조성계획에 따라 한겨레 체험공원이 조성되면 더 많은 관광객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인터넷 강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한마음 가족봉사단, 풍물시장서 지난 12일 풍물시장 일대에서 ‘공명선거 캠페인’ 진행
한마음 가족봉사단, 풍물시장서 지난 12일 풍물시장 일대에서 ‘공명선거 캠페인’ 진행
최근인기기사
1
개표 결과, 강화군수 유천호, 시의원 윤재상, 군의원(가) 박승한,오현식,김건하 (나) 박용철,신득상,김동신, 비례 김윤분
2
군의원 나선거구 ‘박용철, 신득상’ 후보 우세, 3위 김동신
3
'강화군수선거 후보자토론회’ 강화뉴스가 쟁점 정리했다!
4
군의원 가선거구 ‘박승한, 김건하’ 후보 우세
5
시의원 후보 지지도 - 윤재상 후보 우세 지속
6
군수 후보자 재산 신고내역 분석
7
정당지지도 자유한국당 1위(41.1%), 더불어민주당과 3.2% 차이
8
"유천호 후보의 자유한국당 후보공천은 무효다" 법원에 제소
9
군의원 후보 선관위 신고내역 이모저모
10
강화선관위, 군수후보 공약사항 적시한 인쇄물 부착혐의로 A씨 고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 강화군 강화읍 화성길 35  |  대표전화 : 032)932-0222  |  팩스 : 032-932-0949
제호 : 강화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079  |  창간일 : 2012년 3춸 13일  |  발행인 : 윤여군  |  편집인 : 오영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제훈
Copyright © 2011 인터넷 강화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anghw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