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강화군의 부채는 얼마나 되나요?
[Q&A]강화군의 부채는 얼마나 되나요?
  •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
  • 승인 2012.06.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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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요즘 언론에 인천시의 부채가 많아서 어렵다는 보도가 많습니다. 나라의 빛도 엄청나다고 합니다. 강화군에는 빛이 얼마나 되나요? 혹시 강화군도 빛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나요?

 

답) 경제가 어려워지니 빚이 큰 문제가 됩니다. 빚도 능력이라며 빚을 우습게 알던 때는 이제 지나갔습니다. 개인도 빚이 많으면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없지만, 지방정부도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천은 부채가 7조 원 가량 된다고 합니다. 2012년 인천의 예산이 7조 5천억 정도라니까 빚이 많아서 부담될 정도입니다. 실제로, 인천시는 재정이 어려워서 아시안게임이나 인천지하철 2호선 공사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우리나라의 부채규모는 공무원과 군인의 연금 손실액까지 포함해서 744조 가량 된다고 합니다. 2012년 국가예산이 325조 4000억 원이라고 하니 엄청난 규모입니다.

강화군의 빚은 얼마나 될까요? 강화군이 발표한 2010 통합재무보고서-2011년 통합재무보고서는 강화군의회 7월 정기회의에서 의결한 후 공시되므로 현재 발표된 최신 자료임-에 의하면 강화군의 부채는 190억 4,900만원입니다. 결산액이 4075억이고, 자산 규모가 1조4800억 정도니 안심해도 되는 정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강화군정 또는 인천시정과 관련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취재를 통해 독자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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