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마저 유해물질 범벅이라니..우리 아이들에게 안전지대는 있는가..
<교복마저 유해물질 범벅이라니..우리 아이들에게 안전지대는 있는가..
  •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
  • 승인 2016.09.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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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마저 유해물질 범벅이라니..우리 아이들에게 안전지대는 있는가..
인천시교육청은 아이들을 위해 적극 대응하라!!>


1. 지난 1일 국가기술표준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4개 교복업체의 교복 49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한 교복업체의 10개 교복에서 피부염 등을 일으키는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기준치 최대 5배 초과 검출돼, 이 교복업체 교복 전량을 수거하고 리콜조치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 피부과 전문의들은 포름알데히드는 피부를 통해 몸으로 침투하는 발암물질로 장시간 접촉 시 피부염이나 암까지 유발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유해물질이라고 합니다.

3. 저희 참교육학부모회 인천지부(지부장 노현경)은 최근 아이들이 매일 먹는 학교급식에 불량급식 문제가 발생하고, 마음껏 뛰어 놀고 체육수업을 해야 할 학교 운동장이 납 범벅이 되고, 이젠 모든 아이들이 매일 입는 교복에서 조차 유해물질 범벅이라는 사실에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4. 많은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은 뒷전이고 돈이 되면 무엇이든 하는 잘못된 기업윤리와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시 하고 이를 관리 감독해야할 교육당국의 안이한 대응이 빚은 불행한 사태라 여기며 교육부와 인천시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합니다.

5. 국가기술표준원이 조사 후 이 교복업체 생산 교복을 전량 수거조치하고 리콜명령을 내렸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인천의 많은 중고교 학생들이 이 업체 교복을 입고 현재 학교를 다닐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사태 관련 후속조치에 적극 나서 우리 아이들이 향후 질 좋고 안전한 교복을 입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6. 인천시교육청은 조속히 ‘인천전체 중고생 교복착용 실태파악’, ‘이 업체 교복착용 중지 및 수거 후 리콜조치’, ‘피해보상 요구’, ‘부정당업체 지정 및 입찰제한’ 등 우리 아이들 건강은 보호하고 부도덕한 부정당업체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단호하고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취해 이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인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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