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의원 새누리당 복당 & 강화군의회, 직원 죽음에 침울
안상수의원 새누리당 복당 & 강화군의회, 직원 죽음에 침울
  • 윤여군 기자
  • 승인 2016.06.30 2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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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리 안테나 

안상수의원 새누리당 복당, 상임위는 농림축산해양수산위로

안상수의원이 새누리당에 복당했다. 안의원은 지난 4월 총선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지 못하자,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당선되었다.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을 내세운 채, 친박이 주도한 공천에서 당시 현역의원이자 새누리당 인천시당 위원장이었던 안의원을 배제시켜, 그간 새누리당이 공언했던 상향식공천과 정당민주화가 허울좋은 명분뿐이라는 것이 드러냈다.

안의원은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면서 ‘4·13 총선은 이한구를 심판하는 선거다라고 밝혔고, ‘당선되면 무조건 새누리당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윤상현(남구을)의원도 함께 복당하면서 인천지역 의석이 더민주당 7, 새누리당 6석으로 균형을 이뤘고, 새누리당은 국회 원내 1당 자리로 다시 돌아왔다. 한편, 안의원의 국회 소속 상임위가 농림수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로 결정되었다.

 

강화군의회, 직원 죽음에 침울

강화군의회 보일러실에서 사망한 강화군의회 사무과 공무원 전모(58)씨의 장례식이 19일 치러졌다. 경찰은 수사결과 전씨의 사망원인을 자살로 판단, 부검 없이 사건을 마무리했다.

전씨는 군의회 보일러실에서 목을 맨 상태로 숨져있는 것을 동료 직원에 의해 발견했다.

직원들에 따르면 "퇴근시간에 보이지 않아 찾던 중 지하보일러실에서 목을 맨 상태로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숨진 전씨는 평소처럼 출근해 직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동료직원 자녀 결혼식 축의금도 과장에게 맡기는 등 특이한 점은 전혀 없었다는 것이 직원들의 설명이다.

직원들에 따르면 숨진 전씨는 평소 건강문제를 주변에 호소하고 약을 복용해 왔으며 사망 수일 전 사표를 내겠다고 해 직원들이 만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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