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연 의원 응급처치로 사람구해
김병연 의원 응급처치로 사람구해
  • 김연진 기자
  • 승인 2014.10.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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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원 "의원직 상실아닌데 잘못 알려주...군민께 걱정 끼쳐 송구"
  지난 23일 오후 2시경 고인돌광장에서 열린 제2회 강화고려인삼축제 현장에서 김병연의원이 떡을 먹다 목에 걸려 기도폐쇄에 의한 호흡곤란 및 심정지를 일으킨 L모(여, 40세, 경기도 고양시 거주)씨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도착해보니 김의원이 응급처치를 잘해서 손쓸 필요 없이 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고 전했다.

 김병연 의원은 “행사장을 미리 둘러보러 갔다 위급한 환자가 발생해서 평소 익혔던 대로 눕혀 놓고 목젖에 있는 것을 끄집어냈다. 그리고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통해 위기를 넘겼다. 행사를 앞두고 큰 일이 안 생겨 다행이다.” 며 그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현재 L모씨는 일산 A병원에서 안정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김의원은 본지기자를 만나 본지의 33호 기사와 관련 섭섭하다는 말을 했다. "기사의 제목만 보고 사람들은 오해를 한다. 의원직을 상실한 것은 아닌데 구설수에 올라 의정활동에 지장이 되고, 마음이 불편하다. 부덕한 탓에 발생한 일이니 앞으로 잘처리 하겠다"고 말했다.
 
*양해를 구합니다.
발행된 34호 신문에 김병연의원을 "김병원 의원"으로 오타가 났습니다, 또 응급처지가 아니라 "응급처치"로, 국민이 아니라 "군민"께로 바로잡습니다. 이 밖에 실수가 많으나 편집의 실수가 있어 양해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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