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움직이는 인천도시기본계획
시민이 움직이는 인천도시기본계획
  • 김연진 기자
  • 승인 2014.10.08 1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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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주민 2명 참여

인천시는 지난 8월 22일 ‘203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시민계획단’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계획단은 인천시의 20년 미래 모습을 담는 2030인천도시기본계획을 함께 구상할 수 있게 되었다.
 
  인천시는 6.16일부터 8.17일까지 군ㆍ구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 100명을 모집하였고 8월19일 선정을 완료하였다. 총217명의 시민들이 접수한 이번 모집은 선정된 100명을 통해 시민참여 확대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300만 인천시민을 대표하게 된다.
  여기에 ‘산업·경제 분야’ 이용승(남)씨와 ‘교통·물류 분야’ 박경자(여)씨, 강화시민 2명도 포함되었다. 선정기준에 “강화․옹진 등과 같이 인구 분포 비율이 낮은 지역은 최소 2명을 배분”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데 강화시민 입장에서는 다소 적은 인원이 배분된 것은 아닌지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이날 시민계획단 선정은 총괄 MP 진영환 청운대교수 외 자문위원 5명(박흥렬 인천의제21 사무국장, 이주일 서울연구원 연구원, 김낙경 부천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사무국장, 곽동화 인천대 교수, 이희환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지방자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고 앞으로 시민계획단은 9월중순부터 2개월 동안 인천시의 미래비전과 핵심이슈, 산업․경제․주택․교통․문화․복지․환경․안전 등 인천시의 전반적인 부문에 대하여 토의하고 목표와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을 거친 후에 최종 결과물은‘203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에 담겨질 예정입니다.
 
  ‘203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은 기존에 있던 ‘2025년 인천도시기본계획'에서 민선 6기 공약사항의 연계방안으로 나온 것으로 보인다. 도시기본계획에 반영돼야 하는 유 시장의 공약사항은 광역도로와 철도부문, 주요 시설과 개발사업 등 36개이다. 여기에 강화와 관련된 사업은 ▲영종~신도~강화간 도로 ▲강화리조트 관광단지 조성 등이다.
 
문의처 : 인천광역시청 도시계획과(☎032-440-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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