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지역에서 치러지는 ‘아시아 경기대회’ 경기종목과 일정은?
강화지역에서 치러지는 ‘아시아 경기대회’ 경기종목과 일정은?
  • 이정희 기자
  • 승인 2014.08.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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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지역에서 치러지는 ‘아시아 경기대회’ 경기종목과 일정은?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를 위해 강화지역에 2개의 경기장이 지어졌다. 강화아시아드 BMX경기장에서 사이클과 BMX 경기가 치러지며 강화고인돌 체육관에서는 태권도와 우슈경기가 벌어진다. 우슈는 중국의 무술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쿵푸이며 BMX는 자전거 모터크로스의 약자로 보통 묘기자전거를 지칭하는데 아시아경기에서는 300~400m의 자전거 장애물 경주로 진행된다.

강화지역에서 진행되는 사이클(트랙)경기는 9/20~9/25, BMX는 10/1, 우슈는 9/20~9/25, 태권도는 9/30~10/3 진행예정이며 8월 15일 참가선수 명단 마감과 8월 21일 단체경기 조 추첨이후 최종 확정된다.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에 북한이 참가하나요?

북한당국은 지난 7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으며 선수단과 함께 응원단도 보내겠다는 입장이다. 북한은 8월 13일 14개종목 150여명의 선수를 포함하여 323명의 선수단을 참가시킨다고 통보해왔다. 선수단의 참가는 확정되었으나 응원단의 참가여부는 불투명하다. 이와 관련한 실무접촉이 지난 7월 17일 판문점에서 열렸으나 인공기 사용, 응원단 규모문제등으로 인해 결렬됐으며 이후 협의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남북의 화해 계기를 만들기 위해 남한당국이 사소한 문제에 매이지 말고 대승적 견지에서 대화와 협의를 진행하는 것이 요구된다.

종교인 평화회의, 민족화해 협력 범국민협의회등 11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남북공동응원단 추진본부'를 구성하고 북측 선수단과 응원단의 참가를 위한 노력과 5천여명이 참여하는 공동응원단 구성을 통해 남북화해를 앞당기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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