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강화에서 치러지나요?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강화에서 치러지나요?
  • 이정희 기자
  • 승인 2014.06.2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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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6·4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7·30 재보궐선거는 현재까지 14개 지역이 확정되었으며 2개가 늘어날 수도 있다. 현재까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은 수도권 6(서울 동작, 경기 김포, 수원 을··, 평택), 충청 2(대전 대덕, 충북 충주), 호남 4(광주 광산을, 전남 담양-함평, 순천-곡성, 나주-화순), 영남2(부산 해운대-기장, 울산 남구을)이다. 재보궐선거지역이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어 미니총선의 성격이 있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여야 모두 승리했다고 자부하기 어려운 조건에서 정치권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강화군 선관위에 따르면 대법에 계류중인 강화지역 안덕수의원은 6월중 확정판결이 내려지지 않을 예정이다.
 
■선거일은 어떻게 정해질까?
  모든 선거일은 공직선거법에 의해서 결정되는데 관련 조항은 공직선거법 제34(선거일), 35(보궐선거등의 선거일), 203(동시선거의 범위와 선거일).
우선 모든 선거는 수요일 치러지며 예정된 날이 공휴일이거나 화, 목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주 수요일 진행한다.
  선거일은 대통령선거는 임기만료일 70, 국회의원은 50, 자치단체장과 의원은 30일전을 기준으로 이후 첫 번째 수요일에 진행한다. 이에 따라 대통령선거는 12월 중하순, 국회의원선거는 4월 초중순, 자치단체장과 의원선거는 6월 초순이 된다.
  보궐선거는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과 의원의 경우 선거실시사유가 101일부터 331일까지 확정된 경우는 4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41일부터 930일까지 확정된 경우는 10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보궐선거를 진행한다.
  국회의원이나 자치단체장(의원)의 경우 예정된 보궐선거 선거일이 지방선거나 국회의원선거 40일부터 50일까지의 사이에 있을 경우 선거일 50일 후 첫 번째 수요일에 보궐선거를 실시하며 선거일 전 30일까지 확정된 보궐선거를 함께 치른다.
  이 조항에 따라 올해 4월 마지막 주에 치렀어야 할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지방선거 50일 후 첫 번째 수요일인 730일 치러지게 되며 630일까지 사유가 확정된 선거구를 포함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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