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회장은 군수와 친하게 제내게 된다.
노인회장은 군수와 친하게 제내게 된다.
  • 강화뉴스 인터넷 편집국
  • 승인 2014.04.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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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강화군 노인회관 강당에서 대한 노인회 강화군 지회 14대 회장 취임식이 회원과 내빈 등 2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취임한 박용열회장은 지난 2월 열린 총회에서 단독 입후보해서 13대에 이어 임기 4년의 회장에 연임하게 되었다. 박용열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떤 사람이라도 노인회장이 되면. 누가 군수이든 현직 군수와 친하게 지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말을 취임식에서 한 것은 "노인회장이 공개적으로 군수를 편들고 있다는 항간의 비판을 염두에 두고 말한 것 아니겠냐"는 참석자의 전언이다. 박용열노인회장은 새누리당 강화군수후보 공천에 영향을 끼치기 위해 강화군 노인회 분회장들과 함께 각 마을 경로당에 서명지를 돌려 서명을 받다가 선관위에 적발되어 박용철군의원과 함께 검찰에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인회 회원들은 "노인회가 비록 보조금으로 운영되지만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키는 것이 지혜로운 일 아니겠냐"며 앞으로는 이런일이 다시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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