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교회-동문 도시계획도로 문제있다
성광교회-동문 도시계획도로 문제있다
  •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
  • 승인 2013.04.0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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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성광교회-동문 간 도시계획도로 설계가 변경되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기둥교회옆 구간에 가로 세로 4M짜리 박스를 넣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초 ‘강화읍 주민과의 대화’ 때 군수님께 건의해서 긍정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수정되지 않으면 굴다리가 생겨서 주민들이 불편해지는 데, 굴다리 저편에는 민가가 세 집밖에 없고 차량통행도 불가능한 상황이라 피해만 발생하게 됩니다.


답변/ 동문-성광교회 도시계획도로는 2007년에 시작해서 2015년에 완공할 계획입니다. 총연장 1.1km에 공사비는 시비 37% 군비 63%로 분담해서 160억 원이 드는 공사입니다. 모두 3공구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는데, 문화재 발굴로 공사의 진척이 늦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 말 현재 10%의 공정률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실제 현장에 가보니, 성공회 성당 옆 고개를 넘어서 가게 되어 있는데, 이미 4×4 박스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기자의 생각에는 언덕 마루를 조금 깍아내고 완만하게 지표면을 따라 포장하면 기존의 가옥 기초보다 높기는 하지만 문제없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군청 도로담당자에게 문의한 결과, 처음 설계보다 1m 정도 낮추는 정도로 공사를 시행할 거라고 합니다. 이미 진행이 되고 있어서 쉽지는 않겠지만 주민들과 함께 군청을 방문해서 분명한 입장을 말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군청 담당자는 주민들이 입을 피해와 의견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군수님도 긍정적으로 말씀하셨다고 하니, 모쪼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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